메모리 반도체에 ‘겨울(큰 하락기)이 올 것이란 모건스탠리의 지난 11월 예상이 불균형한 것일까. 내년 상반기 메모리 반도체 스포츠경기가 하락세로 전환할 것이란 예상이 근래에 이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메모리 반도체를 집중으로 하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주가도 이를 적용해 이달 들어 상승세다.
관련업계에선 메모리 반도체가 사이클에 맞게 큰 폭의 상승과 하락을 차례로 겪는다는 예전의 해석틀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말된다. 메모리 반도체가 투입하는 제품 수가 많아져 PC(개인용 컴퓨터) 의존도가 떨어졌고, 세계 반도체 공급망의 급변 속에 예측 못할 변수들이 사이클대로 매장 내버려 두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11일 반도체 업계와 증권가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대표 제품인 D램(주추억장치) 가격이 올해 6분기와 내년 3분기에 하락하다가 내년 7분기, 늦어도 2분기에 상승 반전할 것이란 전망이 대부분이다. 올 4분기에 시작된 상승세가 5년도 이어지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 주가는 저번달 3만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이달 들어 이와 같은 기대를 선적용해 2만원대 후반까지 올라왔다. 업계에선 2019년 ‘역대급 호황 잠시 뒤에 2015년 D램 매출이 전년 준비 60% 가까이 줄었던 식의 큰 사이클은 다시 오지 않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내년 하락세를 전망하는 의견에도 불안 요소는 있을 것입니다. 인텔이 원래 올해 출시하기로 했다가 미룬 검색엔진상위노출 사파이어 CPU를 내년 상반기에는 백링크작업 내놓을 수 있을지가 핵심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인텔의 새 CPU에 맞춰 같이 PC와 서버에 들어갈 차세대 D램(DDR5)을 개발했기 때문에, 지금처럼 인텔이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를 키우는 데만 주력하고 CPU 출시를 미루면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색다른 반도체 업계 직원은 “메모리 반도체 업황을 예측하긴 전보다 더 어려워졌다”며 “사이클에 얽매이기보다 호재와 악재를 종합적으로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고 말했다.